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롯데월드아쿠아리움 제치고 2월 1주차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지수 순위 1위

  • 등록 2024.02.11 0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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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이 트렌드 지수 1,443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국회도서관은 1,221포인트로 전주보다 9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141포인트로 전주보다 12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전쟁기념관은 1,132포인트, 5위 대림미술관은 1,086포인트, 6위 한가람미술관은 1,056포인트, 7위 서울도서관은 1,033포인트, 8위 서울역사박물관은 969포인트, 9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738포인트, 10위 성동구립도서관은 716포인트이다. 

 

11위는 마포중앙도서관, 12위 송파도서관, 13위 서울상상나라, 14위 송파책박물관, 15위 서울공예박물관, 16위 은평구립도서관, 17위 강북문화정보도서관, 18위 광진정보도서관, 19위 마포평생학습관, 20위는 K현대미술관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국립중앙도서관 1,443 1,461 -18 -1.2%
2 국회도서관 1,221 1,312 -91 -6.9%
3 롯데월드아쿠아리움 1,141 1,266 -125 -9.9%
4 전쟁기념관 1,132 1,165 -33 -2.8%
5 대림미술관 1,086 1,389 -303 -21.8%
6 한가람미술관 1,056 1,333 -277 -20.8%
7 서울도서관 1,033 1,127 -94 -8.3%
8 서울역사박물관 969 960 9 0.9%
9 서대문자연사박물관 738 846 -108 -12.8%
10 성동구립도서관 716 749 -33 -4.4%

[출처: 랭키파이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국립중앙도서관은 남성 41%, 여성 59%, 2위 국회도서관은 남성 43%, 여성 57%, 3위 롯데월드아쿠아리움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국립중앙도서관 1,443 41% 59%
2 국회도서관 1,221 43% 57%
3 롯데월드아쿠아리움 1,141 37% 63%
4 전쟁기념관 1,132 44% 56%
5 대림미술관 1,086 26% 74%
6 한가람미술관 1,056 15% 85%
7 서울도서관 1,033 31% 69%
8 서울역사박물관 969 28% 72%
9 서대문자연사박물관 738 23% 77%
10 성동구립도서관 716 24% 76%

[출처: 랭키파이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10대 4%, 20대 21%, 30대 24%, 40대 23%, 50대 2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국립중앙도서관 1,443 4% 21% 24% 23% 28%
2 국회도서관 1,221 3% 15% 27% 30% 25%
3 롯데월드아쿠아리움 1,141 10% 22% 38% 25% 5%
4 전쟁기념관 1,132 6% 24% 27% 32% 11%
5 대림미술관 1,086 7% 39% 31% 14% 9%
6 한가람미술관 1,056 1% 12% 37% 32% 18%
7 서울도서관 1,033 7% 29% 26% 23% 15%
8 서울역사박물관 969 4% 14% 24% 39% 18%
9 서대문자연사박물관 738 1% 5% 42% 44% 7%
10 성동구립도서관 716 4% 15% 22% 38% 21%

[출처: 랭키파이 서울 문화공간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국립중앙도서관 어린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 국립중앙도서관 공부, 국립중앙도서관 열람실, 국회도서관 명지, 국회도서관 제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할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맛집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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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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