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송하윤·신혜선 제치고 1월 5주차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

  • 등록 2024.02.02 1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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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나인우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4주차 지표이다.

 

 

나인우가 트렌드지수 30,560점으로 전주보다 8,885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이 트렌드지수 25,396점으로 전주보다 4,060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신혜선이 트렌드지수 19,346점으로 전주보다 61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이 트렌드지수 18,747점으로 전주보다 10,110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송강이 트렌드지수 18,065점으로 전주보다 4,687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종원이 트렌드지수 17,918점으로 전주보다 2,914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이 트렌드지수 17,108점으로 전주보다 1,946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김유정이 트렌드지수 12,670점으로 전주보다 2,313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이재원이 트렌드지수 12,306점으로 전주보다 7,548점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강미나가 트렌드지수 11,212점으로 전주보다 2,235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채종협, 12위 차은우, 13위 이이경, 14위 라미란, 15위 장나라, 16위 이기광, 17위 장동윤, 18위 이재용, 19위 이시우, 20위는 안은진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나인우 30,560 39,445 -8,885 -22.5%
2 송하윤 25,396 21,336 4,060 19.0%
3 신혜선 19,346 19,407 -61 -0.3%
4 신세경 18,747 8,637 10,110 117.1%
5 송강 18,065 22,752 -4,687 -20.6%
6 이종원 17,918 20,832 -2,914 -14.0%
7 지창욱 17,108 19,054 -1,946 -10.2%
8 김유정 12,670 14,983 -2,313 -15.4%
9 이재원 12,306 4,758 7,548 158.6%
10 강미나 11,212 13,447 -2,235 -16.6%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20%, 여성 80%, 2위 송하윤은 남성 37%, 여성 63%, 3위 신혜선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인우 30,560 20% 80%
2 송하윤 25,396 37% 63%
3 신혜선 19,346 37% 63%
4 신세경 18,747 48% 52%
5 송강 18,065 22% 78%
6 이종원 17,918 26% 74%
7 지창욱 17,108 25% 75%
8 김유정 12,670 33% 67%
9 이재원 12,306 39% 61%
10 강미나 11,212 45% 55%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12%, 20대 28%, 30대 25%, 40대 23%,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인우 30,560 12% 28% 25% 23% 12%
2 송하윤 25,396 9% 29% 31% 21% 10%
3 신혜선 19,346 8% 24% 29% 24% 15%
4 신세경 18,747 14% 29% 25% 19% 13%
5 송강 18,065 14% 19% 25% 30% 12%
6 이종원 17,918 5% 17% 21% 30% 28%
7 지창욱 17,108 11% 24% 26% 25% 14%
8 김유정 12,670 15% 22% 24% 24% 16%
9 이재원 12,306 8% 21% 30% 26% 14%
10 강미나 11,212 6% 27% 33% 24% 10%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공명, 나인우 정체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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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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