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하나투어·2위 모두투어·3위 노랑풍선, 여행사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순위

  • 등록 2024.01.29 13:25:22
크게보기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행사 트렌드지수에서 하나투어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여행사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하나투어는 트렌드지수 41,139점으로 전주보다 663점 하락했다.

2위 모두투어는 트렌드지수 21,949점으로 전주보다 1,301점 하락했다.

3위 노랑풍선은 트렌드지수 17,394점으로 전주보다 621점 하락했다.

4위 마이리얼트립은 트렌드지수 11,802점으로 전주보다 311점 상승했다.

5위 롯데관광은 트렌드지수 4,649점으로 전주보다 415점 하락했다.

6위 여행이지는 트렌드지수 2,274점으로 전주보다 353점 하락했다.

7위 여행박사는 트렌드지수 1,906점으로 전주보다 94점 하락했다.

8위 한진관광은 트렌드지수 1,885점으로 전주보다 11점 상승했다.

9위 동백여행사는 트렌드지수 1,564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10위 내일투어는 트렌드지수 1,325점으로 전주보다 454점 하락했다.

 

11위 굿모닝여행사, 12위 혜초여행사, 13위 여행스케치, 14위 더현대트래블, 15위 아름여행사, 16위 작은별여행사, 17위 삼성여행사, 18위 승우여행사, 19위 그린라이트, 20위는 홍익여행사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하나투어 41,139 41,802 -663 -1.6%
2 모두투어 21,949 23,250 -1,301 -5.6%
3 노랑풍선 17,394 18,015 -621 -3.4%
4 마이리얼트립 11,802 11,491 311 2.7%
5 롯데관광 4,649 5,064 -415 -8.2%
6 여행이지 2,274 2,627 -353 -13.4%
7 여행박사 1,906 2,000 -94 -4.7%
8 한진관광 1,885 1,874 11 0.6%
9 동백여행사 1,564 1,587 -23 -1.4%
10 내일투어 1,325 1,779 -454 -25.5%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나투어는 남성 38%, 여성 62%, 2위 모두투어는 남성 36%, 여성 64%, 3위 노랑풍선은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나투어 41,139 38% 62%
2 모두투어 21,949 36% 64%
3 노랑풍선 17,394 34% 66%
4 마이리얼트립 11,802 33% 67%
5 롯데관광 4,649 35% 65%
6 여행이지 2,274 33% 67%
7 여행박사 1,906 30% 70%
8 한진관광 1,885 35% 65%
9 동백여행사 1,564 19% 81%
10 내일투어 1,325 28% 72%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나투어가 10대 2%, 20대 11%, 30대 20%, 40대 31%, 50대 36%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나투어 41,139 2% 11% 20% 31% 36%
2 모두투어 21,949 2% 14% 20% 33% 31%
3 노랑풍선 17,394 1% 9% 20% 34% 35%
4 마이리얼트립 11,802 2% 30% 35% 22% 10%
5 롯데관광 4,649 1% 8% 12% 22% 57%
6 여행이지 2,274 2% 13% 16% 29% 41%
7 여행박사 1,906 1% 5% 17% 41% 36%
8 한진관광 1,885 0% 6% 10% 16% 68%
9 동백여행사 1,564 0% 1% 4% 7% 88%
10 내일투어 1,325 1% 11% 25% 29% 34%

[출처: 랭키파이 여행사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하나투어 패키지, 하나투어 땡처리, 하나투어 공동구매 항공권, 하나투어 항공권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최승리 기자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1명
100%

총 1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