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최강희·2위 나문희·3위 나인우,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순위

  • 등록 2024.01.29 1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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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최강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5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4주차의 국내 영화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최강희는 트렌드지수 31,771점으로 전주보다 6,054점 하락했다.

2위 나문희는 트렌드지수 31,224점으로 전주보다 27,219점 상승했다.

3위 나인우는 트렌드지수 31,172점으로 전주보다 8,273점 하락했다.

4위 김영옥은 트렌드지수 25,810점으로 전주보다 20,666점 상승했다.

5위 노정의는 트렌드지수 23,673점으로 전주보다 18,044점 상승했다.

6위 김수미는 트렌드지수 22,889점으로 전주보다 21,412점 상승했다.

7위 신혜선은 트렌드지수 19,765점으로 전주보다 358점 상승했다.

8위 신세경은 트렌드지수 18,397점으로 전주보다 9,760점 상승했다.

9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8,293점으로 전주보다 7,046점 하락했다.

10위 오유진은 트렌드지수 16,323점으로 전주보다 10,597점 상승했다.

 

11위 박시후, 12위 백일섭, 13위 김유정, 14위 이솜, 15위 조정석, 16위 박지현, 17위 박신혜, 18위 이이경, 19위 이하늬, 20위는 김현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4주차 1월 3주차 증감 비율
1 최강희 31,771 37,825 -6,054 -16.0%
2 나문희 31,224 4,005 27,219 679.6%
3 나인우 31,172 39,445 -8,273 -21.0%
4 김영옥 25,810 5,144 20,666 401.7%
5 노정의 23,673 5,629 18,044 320.6%
6 김수미 22,889 1,477 21,412 1449.7%
7 신혜선 19,765 19,407 358 1.8%
8 신세경 18,397 8,637 9,760 113.0%
9 김민재 18,293 25,339 -7,046 -27.8%
10 오유진 16,323 5,726 10,597 185.1%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최강희는 남성 44%, 여성 56%, 2위 나문희는 남성 36%, 여성 64%, 3위 나인우는 남성 19%, 여성 8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최강희 31,771 44% 56%
2 나문희 31,224 36% 64%
3 나인우 31,172 19% 81%
4 김영옥 25,810 41% 59%
5 노정의 23,673 40% 60%
6 김수미 22,889 45% 55%
7 신혜선 19,765 37% 63%
8 신세경 18,397 48% 52%
9 김민재 18,293 60% 40%
10 오유진 16,323 41% 59%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최강희가 10대 4%, 20대 19%, 30대 25%, 40대 27%, 50대 2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최강희 31,771 4% 19% 25% 27% 25%
2 나문희 31,224 8% 20% 22% 23% 26%
3 나인우 31,172 12% 29% 26% 23% 11%
4 김영옥 25,810 4% 15% 18% 23% 40%
5 노정의 23,673 9% 28% 32% 22% 9%
6 김수미 22,889 2% 10% 15% 22% 52%
7 신혜선 19,765 8% 24% 29% 24% 15%
8 신세경 18,397 15% 29% 25% 19% 13%
9 김민재 18,293 13% 29% 26% 19% 13%
10 오유진 16,323 3% 8% 12% 21% 56%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최강희 근황, 최강희 라디오, 최강희 배우, 최강희 리즈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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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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