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리디아고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리디아 고는 트렌드지수 658점으로 전주보다 563점 상승했다.

2위 고진영은 트렌드지수 420점으로 전주보다 36점 상승했다.

3위 전인지는 트렌드지수 362점으로 전주보다 204점 상승했다.

4위 이정은6은 트렌드지수 351점으로 전주보다 259점 상승했다.

5위 김효주는 트렌드지수 337점으로 전주보다 5점 상승했다.

6위 김세영은 트렌드지수 318점으로 전주보다 61점 하락했다.

7위 양희영은 트렌드지수 191점으로 전주보다 92점 상승했다.

8위 최혜진은 트렌드지수 178점으로 전주보다 4점 상승했다.

9위 넬리 코다는 트렌드지수 126점으로 전주보다 56점 상승했다.

10위 유해란은 트렌드지수 95점으로 전주보다 19점 상승했다.

11위 김아림, 12위 로즈 장, 13위 지은희, 14위 브룩 헨더슨, 15위 이미향, 16위 알렉사 파노, 17위 후루에 아야카, 18위 안나린, 19위 렉시 톰슨, 20위는 아리야 주타누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리디아고는 남성 62%, 여성 38%, 2위 고진영은 남성 60%, 여성 40%, 3위 전인지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리디아고가 10대 1%, 20대 7%, 30대 17%, 40대 25%, 50대 5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리디아고 정준, 리디아고 국적, 고진영 샤프트, 고진영 아이언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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