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1월 23일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김유정이 탤런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김유정은 트렌드지수 25,218포인트로 전일보다 2,986포인트 상승했다.
1월 23일 랭키파이 탤런트 트렌드 지수는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하늬는 22,288포인트로 전주보다 29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은 16,507포인트로 전주보다 7,57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전혜진은 16,298포인트, 5위 강동원은 13,529포인트, 6위 박지현은 13,493포인트, 7위 송하윤은 12,479포인트, 8위 김태리는 8,839포인트, 9위 박서준은 7,198포인트, 10위 유연수는 6,824포인트이다.
11위는 수현, 12위 류준열, 13위 노정의, 14위 지수, 15위 공명, 16위 최민식, 17위 박보검, 18위 이주명, 19위 이병헌, 20위는 김우빈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유정은 남성 28%, 여성 72%, 2위 이하늬는 남성 36%, 여성 64%, 3위 신세경은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유정이 10대 12%, 20대 21%, 30대 25%, 40대 27%,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유정 언니, 김유정 송강, 이하늬 드라마, 이하늬 아버지, 신세경 다이어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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