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손흥민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46,008포인트로 전일보다 78,969포인트 하락해 스포츠 스타 순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지수는 1월 22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강인은 46,008포인트로 전일보다 78,96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민재, 박인비, 박인비, 안정환, 류현진, 김준호, 서장훈, 김동현, 이만기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박지성, 12위 이정후, 13위 김연아, 14위 김하성, 15위 기성용, 16위 페이커, 17위 정근우, 18위 이대호, 19위 추신수, 20위는 추성훈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55%, 여성 45%, 2위 이강인은 남성 58%, 여성 42%, 3위 김민재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10%, 20대 24%, 30대 26%, 40대 25%, 50대 16%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손흥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손흥민 연봉, 손흥민 경기일정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강인은 이강인 경기일정, 3위 김민재는 김민재 와이프, 김민재 연봉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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