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BL 남자 농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관희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KBL 남자 농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관희는 트렌드지수 15,364점으로 전주보다 23,091점 하락했다.
2위 안세영은 트렌드지수 7,256점으로 전주보다 1,464점 상승했다.
3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6,112점으로 전주보다 3,304점 상승했다.
4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5,459점으로 전주보다 1,498점 하락했다.
5위 이정현은 트렌드지수 4,481점으로 전주보다 1,933점 하락했다.
6위 허웅은 트렌드지수 4,055점으로 전주보다 692점 하락했다.
7위 에릭은 트렌드지수 3,909점으로 전주보다 171점 상승했다.
8위 허훈은 트렌드지수 3,556점으로 전주보다 172점 하락했다.
9위 최준용은 트렌드지수 3,222점으로 전주보다 1,642점 하락했다.
10위 유진은 트렌드지수 1,978점으로 전주보다 17점 하락했다.
11위 이주영, 12위 김태호, 13위 김현수, 14위 유현준, 15위 이원석, 16위 김영현, 17위 박무빈, 18위 최성원, 19위 김건우, 20위는 이진석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관희는 남성 50%, 여성 50%, 2위 안세영은 남성 60%, 여성 40%, 3위 이승우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관희가 10대 9%, 20대 28%, 30대 36%, 40대 21%, 50대 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관희 연봉, 이관희 이정현, 이관희 인스타, 이관희 윤하정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