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구두 트렌드지수에서 디올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명품 구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디올은 트렌드지수 24,986점으로 전주보다 729점 하락했다.

2위 셀린느는 트렌드지수 19,315점으로 전주보다 497점 하락했다.

3위 프라다는 트렌드지수 14,527점으로 전주보다 278점 상승했다.

4위 미우미우는 트렌드지수 9,368점으로 전주보다 10점 하락했다.

5위 보테가베네타는 트렌드지수 8,346점으로 전주보다 279점 하락했다.

6위 발리는 트렌드지수 6,119점으로 전주보다 131점 상승했다.

7위 발렌시아가는 트렌드지수 4,433점으로 전주보다 219점 상승했다.

8위 메종마르지엘라는 트렌드지수 3,878점으로 전주보다 191점 상승했다.

9위 펜디는 트렌드지수 3,697점으로 전주보다 113점 상승했다.

10위 톰브라운은 트렌드지수 3,276점으로 전주보다 143점 상승했다.

11위 닥스, 12위 닥터마틴, 13위 페라가모, 14위 발렌티노, 15위 토즈, 16위 알렉산더맥퀸, 17위 락포트, 18위 톰포드, 19위 돌체앤가바나, 20위는 벨루티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디올은 남성 19%, 여성 81%, 2위 셀린느는 남성 16%, 여성 84%, 3위 프라다는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디올이 10대 5%, 20대 27%, 30대 38%, 40대 21%, 50대 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디올 가방, 디올 립글로우, 디올 향수, 디올 레이디백, 디올 카드지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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