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대구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에서 이월드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대구 선호 여행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월드는 트렌드지수 13,297점으로 전주보다 6,673점 상승했다.

2위 서문시장은 트렌드지수 1,409점으로 전주보다 375점 하락했다.

3위 스파밸리는 트렌드지수 1,323점으로 전주보다 311점 하락했다.

4위 대구미술관은 트렌드지수 1,319점으로 전주보다 396점 하락했다.

5위 스파크랜드는 트렌드지수 1,202점으로 전주보다 83점 하락했다.

6위 수성못은 트렌드지수 698점으로 전주보다 93점 하락했다.

7위 계명아트센터는 트렌드지수 678점으로 전주보다 30점 상승했다.

8위 삼국유사테마파크는 트렌드지수 515점으로 전주보다 18점 상승했다.

9위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트렌드지수 505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상승했다.

10위 갓바위는 트렌드지수 386점으로 전주보다 160점 하락했다.

11위 팔공산케이블카, 12위 펀더랜드, 13위 평화시장, 14위 대구문화예술회관, 15위 비슬산자연휴양림, 16위 동촌유원지, 17위 수성아트피아, 18위 달성공원, 19위 아양아트센터, 20위는 동화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월드는 남성 52%, 여성 48%, 2위 서문시장은 남성 31%, 여성 69%, 3위 스파밸리는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월드가 10대 7%, 20대 18%, 30대 31%, 40대 30%, 50대 14%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월드 자유이용권, 이월드 야간, 이월드 입장권, 이월드 놀이기구, 이월드 맛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