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채원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V리그 여자 배구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채원은 트렌드지수 5,934점으로 전주보다 3,158점 하락했다.

2위 김지원은 트렌드지수 4,390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상승했다.

3위 김민지는 트렌드지수 3,848점으로 전주보다 1,625점 상승했다.

4위 김연경은 트렌드지수 2,795점으로 전주보다 314점 하락했다.

5위 서지혜는 트렌드지수 2,560점으로 전주보다 3,177점 하락했다.

6위 김현정은 트렌드지수 2,348점으로 전주보다 946점 하락했다.

7위 정호영은 트렌드지수 1,895점으로 전주보다 119점 하락했다.

8위 김사랑은 트렌드지수 1,715점으로 전주보다 91점 상승했다.

9위 김윤우는 트렌드지수 1,505점으로 전주보다 1,162점 하락했다.

10위 이나연은 트렌드지수 1,429점으로 전주보다 408점 하락했다.

11위 아베크롬비, 12위 이소영, 13위 레이나, 14위 강소휘, 15위 박정아, 16위 양효진, 17위 오지영, 18위 김희진, 19위 이예림, 20위는 임주은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채원은 남성 59%, 여성 41%, 2위 김지원은 남성 44%, 여성 56%, 3위 김민지는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채원이 10대 23%, 20대 35%, 30대 21%, 40대 14%, 50대 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채원 배구, 김지원 배구, 김지원 배구선수, 김연경 갤러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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