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음악프로듀서 트렌드지수에서 지드래곤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음악프로듀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지드래곤은 트렌드지수 6,101점으로 전주보다 114점 하락했다.
2위 김도훈은 트렌드지수 3,731점으로 전주보다 159점 상승했다.
3위 박재범은 트렌드지수 2,870점으로 전주보다 381점 상승했다.
4위 진영은 트렌드지수 2,280점으로 전주보다 735점 상승했다.
5위 우지는 트렌드지수 1,960점으로 전주보다 340점 상승했다.
6위 백호는 트렌드지수 1,765점으로 전주보다 739점 하락했다.
7위 신해철은 트렌드지수 1,638점으로 전주보다 594점 하락했다.
8위 이찬혁은 트렌드지수 1,422점으로 전주보다 597점 하락했다.
9위 방시혁은 트렌드지수 1,390점으로 전주보다 391점 하락했다.
10위 크러쉬는 트렌드지수 1,375점으로 전주보다 132점 하락했다.
11위 바비, 12위 이민우, 13위 우기, 14위 길, 15위 조원상, 16위 기리보이, 17위 자이언티, 18위 김형석, 19위 테디, 20위는 휘성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지드래곤은 남성 49%, 여성 51%, 2위 김도훈은 남성 34%, 여성 66%, 3위 박재범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지드래곤이 10대 9%, 20대 29%, 30대 29%, 40대 21%,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지드래곤 소속사, 지드래곤 경희대, 지드래곤 안경, 지드래곤 갤럭시, 김도훈 작곡가, 김도훈 나무위키, 김도훈 감독, 박재범 제시, 박재범 yesterday, 박재범 갤러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