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고진영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고진영은 트렌드지수 383점으로 전주보다 108점 하락했다.
2위 김세영은 트렌드지수 379점으로 전주보다 23점 하락했다.
3위 김효주는 트렌드지수 333점으로 전주보다 28점 하락했다.
4위 전인지는 트렌드지수 157점으로 전주보다 7점 하락했다.
5위 최혜진은 트렌드지수 156점으로 전주보다 60점 하락했다.
6위 양희영은 트렌드지수 98점으로 전주보다 81점 하락했다.
7위 이정은6은 트렌드지수 90점으로 전주보다 44점 상승했다.
8위 리디아고는 트렌드지수 88점으로 전주보다 14점 하락했다.
9위 김아림은 트렌드지수 82점으로 전주보다 46점 상승했다.
10위 유해란은 트렌드지수 76점으로 전주보다 3점 상승했다.
11위 넬리코다, 12위 앨리슨리, 13위 이미향, 14위 지은희, 15위 안나린, 16위 그레이스킴, 17위 지나킴, 18위 릴리아부, 19위 로즈장, 20위는 아리야주타누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진영은 남성 64%, 여성 36%, 2위 김세영은 남성 62%, 여성 38%, 3위 김효주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진영이 10대 1%, 20대 12%, 30대 21%, 40대 29%, 50대 3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고진영 샤프트, 고진영 아이언, 고진영 퍼터, 김세영 프로, 김효주 우승, 김효주 인스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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