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비보이 트렌드지수에서 황희찬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비보이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7,826점으로 전주보다 5,449점 하락했다.
2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7,200점으로 전주보다 2,002점 하락했다.
3위 김태희는 트렌드지수 2,902점으로 전주보다 30점 상승했다.
4위 김우석은 트렌드지수 2,703점으로 전주보다 1,663점 하락했다.
5위 이주빈은 트렌드지수 2,067점으로 전주보다 266점 하락했다.
6위 최정우는 트렌드지수 1,525점으로 전주보다 591점 하락했다.
7위 김현우는 트렌드지수 1,171점으로 전주보다 116점 하락했다.
8위 김종호는 트렌드지수 1,025점으로 전주보다 838점 상승했다.
9위 김도영은 트렌드지수 979점으로 전주보다 107점 상승했다.
10위 정승원은 트렌드지수 830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11위 정지훈, 12위 이호성, 13위 김주연, 14위 윤준호, 15위 이정수, 16위 박종훈, 17위 이종민, 18위 박준영, 19위 김연수, 20위는 박인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황희찬은 남성 62%, 여성 38%, 2위 박지훈은 남성 30%, 여성 70%, 3위 김태희는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황희찬이 10대 12%, 20대 26%, 30대 25%, 40대 21%, 50대 1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황희찬 비보이, 박지훈 비보이, 김태희 비보이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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