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리그 축구선수 공격수 트렌드지수에서 이준호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K리그 축구선수 공격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준호는 트렌드지수 6,636점으로 전주보다 1,095점 하락했다.

2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4,479점으로 전주보다 138점 하락했다.

3위 이승우는 트렌드지수 3,883점으로 전주보다 405점 상승했다.

4위 김지현은 트렌드지수 2,832점으로 전주보다 870점 하락했다.

5위 이동준은 트렌드지수 1,662점으로 전주보다 718점 상승했다.

6위 이동경은 트렌드지수 1,548점으로 전주보다 831점 상승했다.

7위 나상호는 트렌드지수 1,381점으로 전주보다 990점 상승했다.

8위 김현은 트렌드지수 1,032점으로 전주보다 469점 상승했다.

9위 이근호는 트렌드지수 907점으로 전주보다 251점 상승했다.

10위 김승대는 트렌드지수 861점으로 전주보다 26점 상승했다.

11위 정지훈, 12위 주민규, 13위 강성진, 14위 문선민, 15위 이정협, 16위 전진우, 17위 김재현, 18위 김주찬, 19위 이호재, 20위는 박상혁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준호는 남성 17%, 여성 83%, 2위 김민석은 남성 38%, 여성 62%, 3위 이승우는 남성 72%, 여성 2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준호가 10대 6%, 20대 11%, 30대 19%, 40대 37%, 50대 2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승우 이적, 이승우 연봉, 이승우 나무위키, 이승우 서울이랜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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