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박인비·박보영 '막강 알바즈' 투 샷에 함박 미소

  • 등록 2024.01.11 1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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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어쩌다 사장3'에서 조인성도 웃게 만드는 박보영의 비주얼이 포착됐다.

 

tvN '어쩌다 사장3' 측은 "조인성이 박보영에 이어 박인비의 합류까지, 든든한 '막강 알바즈'의 투 샷에 함박 미소를 짓는다"고 11일 밝혔다.

 

박보영과 박인비는 '어쩌다 사장' 시즌1에서 알바 경험이 있는 경력직으로 박인비는 '아세아 마켓'에 들어오자마자 김밥 코너로 향한다. 박인비는 "100줄쯤이야"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박보영과 박인비가 나란히 선 모습을 본 조인성은 "손흥민, 김민재를 보유한 구단주가 된 느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박인비와 박보영은 서로에게 공통점을 발견하고 자매 케미를 보인다. 박보영은 미국 생활이 풍부한 박인비에게 현지 손님과의 소통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다 "언니가 있으니까"라고 의지한다.

 

한편 tvN '어쩌다 사장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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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 jang@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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