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김효주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효주는 트렌드지수 456점으로 전주보다 2점 상승했다.
2위 김세영은 트렌드지수 420점으로 전주보다 65점 상승했다.
3위 양희영은 트렌드지수 284점으로 전주보다 160점 상승했다.
4위 고진영은 트렌드지수 256점으로 전주보다 43점 상승했다.
5위 최혜진은 트렌드지수 226점으로 전주보다 13점 상승했다.
6위 전인지는 트렌드지수 150점으로 전주보다 21점 하락했다.
7위 리디아고는 트렌드지수 128점으로 전주보다 114점 하락했다.
8위 유해란은 트렌드지수 102점으로 전주보다 36점 상승했다.
9위 넬리코다는 트렌드지수 97점으로 전주보다 4점 상승했다.
10위 이정은6은 트렌드지수 86점으로 전주보다 11점 상승했다.
11위 로즈장, 12위 김아림, 13위 릴리아부, 14위 이미향, 15위 앨리슨리, 16위 그레이스킴, 17위 지은희, 18위 안나린, 19위 아타야티티쿨, 20위는 찰리헐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효주는 남성 42%, 여성 58%, 2위 김세영은 남성 63%, 여성 37%, 3위 양희영은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효주가 10대 1%, 20대 6%, 30대 16%, 40대 32%, 50대 46%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효주의 김효주 인스타, 김효주 스윙, 김효주 우승, 김효주 선수, 김효주 스윙폼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