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구두 트렌드지수에서 프라다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명품 구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프라다는 트렌드지수 14,510점으로 전주보다 1,363점 상승했다.

2위 미우미우는 트렌드지수 9,747점으로 전주보다 1,900점 상승했다.

3위 발렌시아가는 트렌드지수 4,176점으로 전주보다 354점 하락했다.

4위 메종마르지엘라는 트렌드지수 3,770점으로 전주보다 280점 하락했다.

5위 톰브라운은 트렌드지수 3,509점으로 전주보다 481점 하락했다.

6위 생로랑은 트렌드지수 3,373점으로 전주보다 202점 하락했다.

7위 페라가모는 트렌드지수 2,359점으로 전주보다 215점 하락했다.

8위 발렌티노는 트렌드지수 2,059점으로 전주보다 190점 하락했다.

9위 알렉산더맥퀸은 트렌드지수 1,398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하락했다.

10위 토즈는 트렌드지수 1,383점으로 전주보다 227점 하락했다.

11위 오프화이트, 12위 돌체앤가바나, 13위 로저비비에, 14위 브루넬로쿠치넬리, 15위 발망, 16위 릭오웬스, 17위 마놀로블라닉, 18위 메종미하라야스히로, 19위 스텔라맥카트니, 20위는 디스퀘어드2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프라다는 남성 22%, 여성 78%, 2위 미우미우는 남성 12%, 여성 88%, 3위 발렌시아가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프라다가 10대 3%, 20대 25%, 30대 39%, 40대 24%, 50대 9%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프라다 가방, 프라다 패딩, 프라다 크로스백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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