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남자 당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최성원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남자 당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최성원은 트렌드지수 1,316점으로 전주보다 51점 하락했다.

2위 김현우는 트렌드지수 1,219점으로 전주보다 28점 하락했다.

3위 강동구는 트렌드지수 702점으로 전주보다 20점 하락했다.

4위 최원준은 트렌드지수 611점으로 전주보다 118점 상승했다.

5위 산체스는 트렌드지수 474점으로 전주보다 137점 하락했다.

6위 이상용은 트렌드지수 421점으로 전주보다 252점 하락했다.

7위 김경민은 트렌드지수 413점으로 전주보다 17점 상승했다.

8위 이영훈은 트렌드지수 358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9위 임성균은 트렌드지수 341점으로 전주보다 263점 하락했다.

10위 모리는 트렌드지수 308점으로 전주보다 33점 상승했다.

11위 마르티네스, 12위 김종원, 13위 최준호, 14위 이영주, 15위 강민구, 16위 김현석, 17위 조재호, 18위 김영섭, 19위 이종훈, 20위는 박인수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최성원은 남성 64%, 여성 36%, 2위 김현우는 남성 55%, 여성 45%, 3위 강동구는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최성원이 10대 11%, 20대 21%, 30대 19%, 40대 21%, 50대 2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산체스 당구, 당구선수 연봉, PBA 팀리그일정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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