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LPGA 골프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민지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민지는 트렌드지수 597점으로 전주보다 1,239점 하락했다.
2위 김효주는 트렌드지수 454점으로 전주보다 8점 상승했다.
3위 김세영은 트렌드지수 355점으로 전주보다 64점 하락했다.
4위고는 리디아 트렌드지수 242점으로 전주보다 580점 하락했다.
5위 고진영은 트렌드지수 213점으로 전주보다 10점 상승했다.
6위 최혜진은 트렌드지수 213점으로 전주보다 65점 상승했다.
7위 전인지는 트렌드지수 171점으로 전주보다 39점 하락했다.
8위 양희영은 트렌드지수 124점으로 전주보다 20점 상승했다.
9위 넬리코다는 트렌드지수 93점으로 전주보다 83점 하락했다.
10위 이정은6은 트렌드지수 75점으로 전주보다 4점 하락했다.
11위 유해란, 12위 아타야티티쿨, 13위 김아림, 14위 이미향, 15위 자라비분찬트, 16위 셀린부티에, 17위 릴리아부, 18위 찰리헐, 19위 로즈장, 20위는 앨리슨리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랜드지수는 이민지 인스타, 이민지 프로, LPGA q스쿨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랜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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