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신선식품 배송 업체 트렌드지수에서 쿠팡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신선식품 배송 업체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쿠팡은 트렌드지수 384,887점으로 전주보다 27,634점 상승했다.

2위 홈플러스는 트렌드지수 55,944점으로 전주보다 6,672점 상승했다.

3위 이마트는 트렌드지수 46,687점으로 전주보다 11,298점 상승했다.

4위 마켓컬리는 트렌드지수 41,315점으로 전주보다 4,680점 상승했다.

5위 롯데마트는 트렌드지수 28,735점으로 전주보다 7,505점 상승했다.

6위 트레이더스는 트렌드지수 16,376점으로 전주보다 5,614점 상승했다.

7위 SSG은 트렌드지수 8,813점으로 전주보다 216점 상승했다.

8위 오아시스마켓은 트렌드지수 8,007점으로 전주보다 194점 상승했다.

9위 초록마을은 트렌드지수 5,655점으로 전주보다 1,457점 하락했다.

10위 CU편의점은 트렌드지수 5,297점으로 전주보다 431점 상승했다.

11위 이마트에브리데이, 12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13위 농협하나로마트, 14위 CJ더마켓, 15위 동원몰, 16위 프레딧, 17위 GS25편의점, 18위 GS더프레시, 19위 올가, 20위는 B마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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