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창원 맛집 트렌드지수에서 샤브연리지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창원 맛집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샤브연리지는 트렌드지수 519점으로 전주보다 70점 상승했다.

2위 초가집은 트렌드지수 513점으로 전주보다 0점 유지했다.

3위 스시혼은 트렌드지수 413점으로 전주보다 20점 하락했다.

4위 부자회관은 트렌드지수 299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5위 푼푼은 트렌드지수 205점으로 전주보다 49점 하락했다.

6위 아라회관은 트렌드지수 158점으로 전주보다 35점 하락했다.

7위 와룡은 트렌드지수 151점으로 전주보다 29점 상승했다.

8위 서소문족발은 트렌드지수 149점으로 전주보다 1점 상승했다.

9위 겐쇼심야라멘은 트렌드지수 127점으로 전주보다 10점 하락했다.

10위 토도스는 트렌드지수 126점으로 전주보다 2점 상승했다.

11위 고려당, 12위 청춘키친, 13위 미스터뽕, 14위 동부회센타, 15위 마산집, 16위 하라식당, 17위 모루식당, 18위 아구불고기, 19위 우나돌체, 20위는 지구당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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