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국내여행 선호도시 트랜드지수에서 제주도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국내여행 선호도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제주도는 트랜드지수 11,298점으로 전주보다 1,312점 상승했다.

2위 부산은 트랜드지수 6,244점으로 전주보다 691점 하락했다.

3위 서울은 트랜드지수 5,062점으로 전주보다 565점 상승했다.

4위 강릉은 트랜드지수 4,834점으로 전주보다 327점 상승했다.

5위 대구는 트랜드지수 4,694점으로 전주보다 354점 상승했다.

6위 청주는 트랜드지수 4,519점으로 전주보다 704점 상승했다.

7위 대전은 트랜드지수 4,350점으로 전주보다 39점 상승했다.

8위 경주는 트랜드지수 3,976점으로 전주보다 153점 하락했다.

9위 여수는 트랜드지수 3,846점으로 전주보다 89점 상승했다.

10위 보령은 트랜드지수 3,696점으로 전주보다 2,482점 상승했다.

11위 인천, 12위 전주, 13위 포항, 14위 진주, 15위 울산, 16위 군산, 17위 광주, 18위 목포, 19위 수원, 20위는 창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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