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트로트 가수 트랜드지수에서 안성훈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18일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7일의 트로트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안성훈은 트랜드지수 9,591점으로 전일보다 5,326점 상승했다.
2위 손태진은 트랜드지수 7,152점으로 전일보다 1,222점 상승했다.
3위 전유진은 트랜드지수 6,959점으로 전일보다 2,199점 하락했다.
4위 이승연은 트랜드지수 6,467점으로 전일보다 4,040점 하락했다.
5위 김다현은 트랜드지수 5,129점으로 전일보다 881점 하락했다.
6위 나훈아는 트랜드지수 4,538점으로 전일보다 1,761점 상승했다.
7위 박서진은 트랜드지수 4,425점으로 전일보다 661점 하락했다.
8위 태진아는 트랜드지수 4,394점으로 전일보다 1,780점 하락했다.
9위 요요미는 트랜드지수 4,367점으로 전일보다 263점 상승했다.
10위 임서원은 트랜드지수 4,292점으로 전일보다 1,283점 상승했다.
11위 진해성, 12위 오유진, 13위 김태연, 14위 윤수현, 15위 김희재, 16위 주현미, 17위 남진, 18위 최수호, 19위 김소연, 20위는 신미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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