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명품 시계 트랜드지수에서 까르띠에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명품 시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까르띠에는 트랜드지수 11,410점으로 전주보다 247점 상승했다.

2위 몽블랑은 트랜드지수 2,970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상승했다.

3위 롤렉스는 트랜드지수 2,751점으로 전주보다 73점 하락했다.

4위 태그호이어는 트랜드지수 1,876점으로 전주보다 15점 상승했다.

5위 오메가는 트랜드지수 1,561점으로 전주보다 113점 상승했다.

6위 파텍필립은 트랜드지수 1,445점으로 전주보다 132점 상승했다.

7위 오데마피게는 트랜드지수 1,206점으로 전주보다 55점 하락했다.

8위 피아제는 트랜드지수 1,120점으로 전주보다 100점 상승했다.

9위 론진은 트랜드지수 1,019점으로 전주보다 64점 상승했다.

10위 바쉐론콘스탄틴은 트랜드지수 947점으로 전주보다 206점 상승했다.

11위 브라이틀링, 12위 예거르쿨트르, 13위 위블로, 14위 브레게, 15위 블랑팡,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는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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