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태양] 

명품 시계 트랜드지수에서 까르띠에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1주차의 명품 시계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까르띠에는 트랜드지수 10,832점으로 전주보다 924점 상승했다.

2위 몽블랑은 트랜드지수 2,793점으로 전주보다 132점 상승했다.

3위 롤렉스는 트랜드지수 2,723점으로 전주보다 641점 하락했다.

4위 태그호이어는 트랜드지수 1,784점으로 전주보다 102점 하락했다.

5위 오메가는 트랜드지수 1,392점으로 전주보다 6점 하락했다.

6위 파텍필립은 트랜드지수 1,288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하락했다.

7위 오데마피게는 트랜드지수 1,236점으로 전주보다 101점 상승했다.

8위 피아제는 트랜드지수 1,004점으로 전주보다 60점 상승했다.

9위 브라이틀링은 트랜드지수 931점으로 전주보다 40점 상승했다.

10위 론진은 트랜드지수 878점으로 전주보다 90점 상승했다.

11위 예거르쿨트르, 12위 바쉐론콘스탄틴, 13위 위블로, 14위 브레게, 15위 블랑팡,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는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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