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리플릿. (사진=함양군 제공)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경남 함양군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회장 양경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백전 가을오색산책(흥겨운 산책,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미자 생과·절임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 개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6일 요즘 '갓성비 트로트 가수'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원석이 출연한다.

▲ 개그맨 조원석. (사진=라온신문 DB)
조원석은 이날 MC와 가수로 1인 2역을 맡는다. 또한 이세벽, 최지현의 축하무대와 고고장구, 라인댄스 공연, 한마당 화합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행사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개그맨 출신의 트로트 가수 조원석을 섭외함으로 행사에 재미와 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요즘 행사 시장에서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조원석은 가성비가 좋다는 뜻의 '갓성비 트로트 가수'로 통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 가수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이때 재미와 흥 두 가지 모두를 선사하는 조원석은 경쟁력 있는 트로트 가수로 통하고 있다.

▲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리플릿. (사진=함양군 제공)
한편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 △만성기관지염 △당뇨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과 치료 △눈 건강 △스트레스해소 △집중력향상 △혈관계질환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그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싼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박윤호 백전면장은 “백전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 고랭지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오미자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찾아와 오색찬란 오미자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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