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피파온라인4 콘텐츠로 활동 중인 노경연 아나운서가 최근 개최된 맨체스터 시티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해 조명받고 있다.
31일 노경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축구경기 직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노경연의 인증샷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피온여신 노경연”, “맨시티 유니폼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갈수록 미모 리즈 갱신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경연 아나운서는 피파온라인4 던질까말까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리며 여러 콘텐츠에 출연해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