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지난 1일 오후 8시에 영탁의 첫 정규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Highlight Meldly)가 공개가 되며, 트로트를 넘어서 다양한 영탁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영탁의 깊은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담(The Wall)’이다. 두 번째 선보인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재잘대(Chatter)’이다. 여러 곡과 함께 가장 주목을 받는 곡은 영탁의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인 ‘신사답게’이다.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면서 영탁의 팬들과 음악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대박이다’, ‘영탁 트로트 가수가 아니네!’, ‘영탁 음원 깡패네! 못하는 영역이 없네!’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영탁의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3회차 공연지 전석이 매진됐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23일 오후 8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23일 오후부터 현재시간 저녁 8시 30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저녁 6시 30분 기준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오는 28일 첫 콘서트 티켓 진행이 있다고 영탁 팬카페를 통해서 20일 오후 2시에 밝혔다. 영탁의 콘서트 ‘TAK SHOW’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의 고향인 안동 콘서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탁의 첫 서울 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진행이 되며 오는 7월 29일(금) 오후 6시와 30일(토) 오후 3시, 31일(일) 오후 3시에 진행이 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화) 저녁 8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4일 발매가 되는 영탁의 ‘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