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X8명 초미녀 셀럽들, 아슬아슬한 수위 새 예능 '슈퍼걸스배틀' 오늘(23일) 첫방송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늘(23일) 저녁 6시 30분부터 ‘탁재훈의 압박면접’ 컨텐츠로 유명한 유튜브 채널 ‘탁탁 TAKTAK’에서 새로운 예능’슈퍼걸스 배틀’이 매주 방송된다. 지난 월요일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열대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출연진들이 달리기를 하거나 물을 짜내는 등의 장면과 함께, 아슬아슬한 수위의 화보 촬영 장면까지 보여주고 있어 남성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유튜브에서 악마의 입담으로 이름 높은 탁재훈과 재치 있게 입담을 받아내는 시너지로 활약 중인 신규진이 진행을 맡고, 2023 미스맥심 우승자인 ‘김갑주’와 2018 미스맥심 준우승에 빛나는 ‘김우현’,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 걸그룹 시그니처의 ‘김지원’, 걸그룹 해시태그의 ‘김다정’, 그리고 유튜브와 각종 채널에서 어마어마한 구독자들을 자랑하는 인플루언서인 ‘박민정’, ‘고말숙’, ‘장은비’ 총 8명이 출연진으로 나섰다. 이들 8명의 출연자들은 ‘슈퍼걸스배틀’이 시작되기 전에 ‘노빠꾸 탁재훈’ 및 ‘탁탁 TAKTAK’ 채널에 출연해 최대 600만 뷰까지 기록한 바 있다. 역대급을 자랑하는 출연진 라인업, 베트남 나트랑 로케이션 촬영, 거액의 우승자 상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