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0일(금) 저녁 6시부터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식후 마지막 행사로는 이번 강원도민체전을 축하하기 위해 이찬원, 김희재, 조명섭, 홍지윤, 정승환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찬원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행사와 함께 콘서트로 전국을 종횡무진할 활동을 선보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찬원은 먼저 오는 6월 8일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의 엔딩무대를 수 놓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며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본식 행사 이후에는 저녁 8시부터 경주시민들을 위한 초청공연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찬원과 인기가수 금잔디, 경주를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보윤 등이 출연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 가수 이찬원은 ‘편의점’, ‘그댈 만나러 갑니다(그만갑)’, ‘안돼요 안돼’, ‘미운 사내’, ‘진또배기’ 등 총 5곡을 부를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은 현장 분위기에 따라 팬들을 위해서 무반주 열창과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기에 곡명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최 측에서는 밝혔다. 그리고 오는 6월 9일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의 주최로 열릴 '제18회 경기북부음악예술제'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오프닝 무대는 최근 배우로 가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김희재가 맡을 예정이며, 엔딩 무대는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김혜연이 사전공연 무대에서 축하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식후 행사 후 3부 순서로 가수 김희재가 오프닝 무대를 맡을 예정이며, 정승환과 조명섭 그리고 홍지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엔딩 공연은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이 맡을 예정이며, 이찬원은 자신의 대표곡인 총 5곡을 부를 예정이며, ‘편의점’, ‘그댈 만나러 갑니다(그만갑)’, ‘메밀꽃 필 무렵’, ‘미운 사내’, ‘진또배기’를 부를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은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팬들을 위해서 무반주 열창과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기에 현장 상황에 따라서 곡명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최 측에서는 밝혔다. 트로트 아이돌 가수 이찬원은 현재 매주 월요일 KSTAR의 도원차트, 6일부터는 수요일에 방송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올해 강원도민체전이 3년 만에 완전체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와 고성군은 오는 6월 10~14일 닷새간 고성 일원에서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 되는 강원! 화합과 평화의 길목 고성에서’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도민체전은 사실상 3년 만에 정상궤도를 되찾은 것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눈길을 모으는 만큼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이 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개막식은 강원도민이 하나가 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6월 10일(금) 저녁 18:00 ~ 21:30에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오프닝 축하공연으로는 강원도무형문화제로 지정된 ‘고성어로요’ 행사가 열리며, 거진 주민자치회의 수성물장구팀의 환영 포퍼먼스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인기가수 김혜연의 오프닝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후에 공식행사 일정으로 강원도민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단의 입장과 함께 축하격려사가 준비돼 있다. 식후 행사로는 평화통일을 선도하는 미래자립도시 고성을 상징하는 레이저, 영상, 조명, 특수효과, 불꽃놀이가 연출이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