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를 찾아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또 피해 주민들에게 물티슈 2000여개 등 생필품도 전달하며 수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고 은행 측은 덧붙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하는 등 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함께 피해 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보험료 납입 및 카드 결제대금 유예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와 기술혁신형 M&A 활성화를 위한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업승계 또는 M&A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낮추고 원활한 사업 재편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하고, 신한은행과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지원 방식에 따라 ▲보증비율 상향(85%→100%) 및 보증료 0.3%p 감면(3년간) 또는 ▲보증료 0.7%p 지원(2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해 기업승계 및 M&A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신한Premier사업부 내 PIB(Private Investment Banking)팀을 중심으로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은 물론 지분 이전 이후 발생하는 자산관리·재투자 수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을편 문안는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가져왔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 그는 앞서 시 ‘타워 크레인 외 4편’으로 1995년 제6회 김달진문학상을 받았다. 2002년 ‘지구의 가을’로 제17회 소월시문학상을, 2007년 작품집 ‘물의 결가부좌’로 제7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만들어 졌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81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교보생명은 대학교수와 디자이너 등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에 정호윤(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19) 씨를 선정하고, 작품을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에 사용했다고 설명했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대학생 진로지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과 관련 KB국민은행 측은 금융권 직무 체험을 통해 장애대학생의 진로 설계와 직무 이해를 돕고, 취업까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KB Career Bridge Day’를 열어 장애대학생에게 은행의 다양한 직무와 업무 환경을 소개하고, 현직자와의 대화 등을 포함한 채용설명회를 통해 금융권 직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진로 지원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매년 ESG 특별채용을 통해 장애인 정규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발굴하는 등 채용 기회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에 지분투자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가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는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이하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과 함께,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 및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one-box) 형태의 측면 실루엣이 담겼다. 특히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는 차체 색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고 전·후면 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아 PBV만의 독창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완성한다. PV7은 E-GMP.S 플랫폼을 바탕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해 전문적인 업무 현장부터 일상적인 이동과 여가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활용 목적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9월 1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자산관리 노하우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결합,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유산 기부 설계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기부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원내 유산 기부 희망자에게 하나은행의 전문 신탁 솔루션을 연계, 기부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의 숭고한 나눔의 뜻을 제도적으로 가장 안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금융 장치”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 내 유산 기부 문화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인 ‘하나리빙트러스트(Living Tr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울산본부·부산중부본부·부산경남본부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경남 거제시 양정동 수월힐스테이트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수월힐스테이트는 지난 17일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단전·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흙탕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지하주차장에서 오물을 걷어내고 물에 잠긴 집기와 잔해를 정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현장 봉사활동에 이어 피해 주민들을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31일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참석 임직원 70여명이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격려 메시지를 응원엽서에 직접 작성했다. 작성된 엽서는 거제시 둔덕면 관할 20개 행정리에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기부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금 모금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임직원 기부 플랫폼 ‘아름다운은행’을 통해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가정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운영한다. 마련된 성금은 폭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가정의 생활안정을 돕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기부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인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고 대한항공 측은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합동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전 체험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자전거·킥보드 안전 수칙과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배우고, 비상 탈출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에 임했다.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도 익혔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DB손해보험은 한국육영학교가 운영하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칭찬카페’를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육영학교는 정서장애 및 자폐성 장애학생을 위한 사립 특수학교로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직업 교육을 위한 전 과정을 통합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칭찬카페는 학생들이 기초적인 경제관념과 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이용하는 교내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규칙을 잘 지키거나 과제를 훌륭히 수행했을 때 교사로부터 칭찬쿠폰을 받아 카페에서 원하는 음료나 간식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카페 스태프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기초적인 직무 기술을 경험함과 동시에 졸업 후 자립과 경제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들이 건전한 금융습관과 금융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수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은 다음달 14일까지 2026년 신입 인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신입 인재 모집은 직무 분야 구분 없이 신입 인재를 선발하는 통합 모집 전형으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4일 오전 10시까지다.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신입 인재들은 입사 후 카드상품기획, 금융상품영업, 재무∙경영관리, 리스크∙콜렉션, 경영지원, 브랜드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최종 부서를 정하게 될 예정이라고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측은 전했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측은 신입사원들에게 부서 실무자가 직접 직무를 소개하는 ‘잡셀링(Job Selling)’, 신입 인재들이 각 부서와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묻는 ‘잡페어(Job Fair)’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가장 적합한 부서와 직무를 선택하고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커리어 패스를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2026 신입 인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