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어린이집 재원 중인 유아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전국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원도 삼척, 전라도 신안, 경상도 거제, 봉화, 의성 등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나금융은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을 중심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 ESG 가치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나금융 측은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가치관과 금융습관을 형성하고 디지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The Brief New York)'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 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 시나리오를 소개하는 등 북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 기반의 인식 기술을 시연, 실제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가전 기술 세미나에서 대용량 식재료 보관과 위생, 공간 효율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신규 냉장고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 의지를 표명했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스 맥스(Space Max) ▲오토 필(Auto-fill) 정수기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 ▲아이스 메이커 등 신제품 냉장고에 탑재된 대표적인 특장점을 선보였다. 또 좌우 4mm의 간격만 있어도 빌트인처럼 빈틈없이 딱 맞게 설치할 수 있는 '제로 클리어런스(Zero Clearance)' 기술이 적용된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함께 소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강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과 한국강소기업협회는 협약에 따라 ▲회원사의 생산적 부문 자금 전환 유도 ▲강소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등 주요 협력 과제 중심으로 협업하게 된다. 하나은행은 특히 협회 회원사인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 ▲수출입 및 해외 진출 관련 금융 지원 강화 ▲협회와 회원사 대상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강소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협력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및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최근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 5만명 이상이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제네시스 측은 강조했다. 이번 평가는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 각각 선정됐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전무)는 “이번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 보다는 브랜드의 기준을 세우는 전략으로 유럽에서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 영국, 스위스를 거점으로 유럽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으로 사업
대한항공은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The World Travel Catering & Onboard Services Expo·WTCE) 2026'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Reed Exhibitions Limited)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14일 영국 항공·철도·크루즈 업계 전문지 ‘온보드 호스피탈리티(Onboard Hospitality)’가 주관하는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에서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일등석 기내 편의복 ▲상위 클래스 기내 침구류 ▲상위 클래스 식기 총 4개 부문 수상했다. 또 같은 날 열린 ‘트래블플러스 항공사 어메니티 어워즈’에서도 ▲글로벌 승객 선정 기내 편의용품 5성 인증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남성) ▲일등석 기내용 식기 ▲일등석 기내 침구류 ▲6세 이하 어린이 탑승객 기념품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15
롯데케미칼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Meeting(최고경영자 투자자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진행 중인 대산과 여수의 석유화학 사업 재편 현황 등을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사업 재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재무 및 손익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산의 경우 HD현대케미칼과 합병을 추진중이며, 여수 역시 사업재편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 승인를 기다리고 있다. 롯데케미칼 측은 기초화학의 사업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확보된 투자여력을 통해 고부가 및 고성장 사업에 재투자, 질적 성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4대 성장 축의 하나인 첨단소재는 기능성 컴파운딩 사업을 중심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연산 50만t의 국내 최대 컴파운딩 공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된다는 것. 또 고부가 신의약 소재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TMAC/TMAH를 중심으로 반도체 케미칼 사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롯데케미칼 측은 강조했다. 전지소재는 AI용 회로박,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을 확대하는 등 고부가 포트폴리오
현대해상은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중부지역단 한성주 플래너와 남상분 플래너, 영남지역단 방미자 플래너, 강남지역단 이경희 플래너, 전북지역단 강여량 플래너가 각각 현대명장에 올랐다. 특히 남상분 플래너는 올해로 14번째 현대명장을 수상,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현대해상 측은 전했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보험 영업 환경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사랑’과 ‘보호’를 실천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영업 최일선의 수상자분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16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옛 육군 용사의 집)육군본부와 군장병을 위한 복지 및 문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장희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육군본부는 이날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설립 등 장병 대상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해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을 전달했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을 2019년부터 꾸준히 지원, 육군 제1군단, 육군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등 현재까지 총 7개 군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다. 친환경 시공과 디지털 기기 등 변화하는 병영 환경에 맞춰 설계된 도서관은 장병들이 이용하는 자기계발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개관 예정인 익산 육군 부사관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 도서관은 장병 자녀들을 위한 문화 공간 수요까지 반영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또 오는 8월에는 군장병 1000여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을 진행하는 등 군인들의 문화·여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도서관 지원
신한라이프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을 통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AX(AI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Pass’를 통한 자동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서류 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 기술을 결합해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과 제출과정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객은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편한 인증을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하고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험서비스를 대상으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보험금 지급과 자산관리 등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사전단계 △이용단계 △서비스 이후 단계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X 시대가 도래한 만큼
ABL생명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지킴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개인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지정된 코스를 따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도심 속 생태공원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수거량에 비례한 기부금으로 전환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ABL생명은 이번 ‘지킴이 플로깅’ 활동을 통해 우리금융 편입 이후 우리투자증권과의 첫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양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리며 탄소 발자국은 줄이고 나눔의 가치는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ABL생명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한강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나누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