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전시회를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지난 12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전시회의 공식 명칭은 ‘언제나, 봄’이다. 계절이 지나도 다시 봄이 찾아오듯 작가들이 언제나 자신만의 시선과 색깔로 꿈을 펼쳐가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오픈식에서는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과 모델 김우빈,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KB국민카드는 전시 기간 임직원이 셀럽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참여 작가의 작품 설명을 듣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이들이 예술가로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봄(Spring)’이라는 이름에 담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교육과 작품 활동, 전시 기회 등을 지속적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인출 활용 기능을 강화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삼성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을 14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활용하더라도 사망보장은 최초 가입금액 이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은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 기능을 더해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고 상품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먼저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을 함께 선보인다.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어, 건강상 이유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도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인출 가능 시점도 앞당겼다.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결혼·노후·상속 등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7년납 기준 계약일로부터 12년이 지나야 인출이 가능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0년 경과 시점부터 인출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했다고 13일 전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로, 매년 각국의 ▲언론 보도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글로벌 톱 1000 셀렉션으로 선정된 음식점을 발표한다. 라 리스트 시상식에는 매년 국내외 정상급 셰프와 미식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주방 솔루션 전시와 미식 시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교류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비스포크 AI 가전의 고도화된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키친핏 맥스 디자인의 비스포크 AI 냉장고와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전시해 주방 가구장과 제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정통 프렌치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포크 AI 주방 가전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도 진행됐다. 타미 리
신한카드는 고객 참여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같이페이는 고객의 신한카드 결제가 시니어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같이페이 시즌2는 “쉬워야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별도의 기부 신청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땡겨요’ 이용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신한카드 결제가 이루어질 때마다 참여 스탬프가 하나씩 늘어난다. 신한 SOL페이 내 같이페이 시즌2 페이지에서 고객 본인의 참여 기록과 함께 지역별 참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지역에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상위 3개 지역에는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7개 지역에서는 공공근로 참여 근로자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기부를 일상 소비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페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시즌2에서도 ‘가치 있는 소비,
신한은행이 연 최고 4%의 금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슈퍼SOL 신규 접속한 고객과 신한은행으로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금 상품은 슈퍼SOL 이용과 급여 거래를 연계해 고객의 새로운 금융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고객당 총 2000만원까지다. 한도 내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이다. 여기에 ▲슈퍼SOL 첫 로그인일로부터 6개월 이내 예금 가입 시 연 0.2%p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이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입금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슈퍼SOL이 올해 6월 16일 출시된 점을 고려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이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누구나 슈퍼SOL 우대금리 연 0.2%p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급여입금 우대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
오는 12월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안전회의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는 ‘하나되어 이루는 절대 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통합 조종사 안전회의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총 22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전체 운항승무원이 참석 대상이다. 이번 회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항한다’는 양사 운항승무원의 공통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통합 대한항공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운항 환경에서 비롯된 문화 격차를 허물고 단단한 팀워크를 구축하는 등 통합 이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한다고 대한항공 측은 부연했다. 통합 항공사 기준에 맞춰 재정립한 운항 절차와 훈련 방식을 준수한다는 행동 규범도 강조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단일화된 안전 표준(One Standard)을 완벽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항 절차상 미세한 차이까지 선제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사내
신한은행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한 금융소비자보호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국 영업점에 공유하고, 불법사금융을 비롯한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금융지원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한 금융·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
한화오션은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사업 일정에 맞춰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핵추진잠수함’이라는 ‘장보고 N사업’ 관련 기술력과 추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화오션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화오션은 신설 조직을 중심으로 정부 및 해군 등 유관 기관과의 대외 협력 창구를 일원화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분야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향후 사업 수주 및 완수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핵심 전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은 오는 2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원자력 추진 함정 관련 핵심 5개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기술 요구조건과 설계 결과물을 분석하고 추진체계와 체계 통합을 위한 원자력∙추진체계 연동 설계 ▲제한된 함 내 환경에 맞춘 계통 배치 및 배관·지지구조 건전성을 확보하는 배관-Layout 및 응력해석 Engineering ▲원자력 체계 계측제어계통 설계 검토 및 계측제어계통-함정 간 Interface 설계를 담
하나은행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신상품 ‘자녀교육신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목표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등 구체적인 성취 목표를 정하고, 자녀가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미리 약속한 금액을 신탁재산에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부모 주도의 수동적인 교육비, 용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자녀가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 금융적 동기를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부모가 자녀의 연령과 상황에 맞춰 성취 목표와 지급 조건을 설계할 수 있어 각 가정의 교육 방향을 신탁계약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자녀교육신탁’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녀교육 전문기관 센터큐와 ‘자녀교육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사춘기 자녀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 관리, 인성 교육, 학습 습관 및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자녀교육 전문기관 센터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녀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신탁재산의 지급을 청구하는 지급청구대리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뜻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의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으로
현대카드는 최근 열린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 'Hyundai Card·Commercial·Alternative Brand Renewal(이하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과 'the Orange(이하 디 오렌지)' 카드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앞서 지난 4월에는 '현대카드 Boutique(이하 부티크)’ 카드로 미국 'IDEA 어워드' 본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카드·커머셜·얼터너티브 브랜드 리뉴얼은 금융사이면서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 온 현대카드의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현대커머셜 및 현대얼터너티브로 확장된 브랜드 자산을 하나의 일관된 체계로 통합하는 프로젝트로, 신용카드의 가장 본질적이고 직관적인 요소인 '카드 플레이트 비율'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그래픽·공간·디지털 등 여러 영역에서 유연하게 변형·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현대카드 측은 설명했다. 또다른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인 '디 오렌지'는 2030 타깃의 프리미엄 카드를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