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전국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KB인재양성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8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온 맞춤형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 거주 및 지방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확대했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95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했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1년간 각 분야 전문 멘토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별 성장지원금을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등 구체적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 및 성장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이다. 금융권 최초 JCB 브랜드 체크카드로,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신한은행 측은 강조했다. 이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환율우대 100%,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에 더해 일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예컨대 일본 현지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은 물론 유니클로(UNIQLO), 무인양품(MUJI), 괌·하와이 지역 ABC스토어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JCB 브랜드 제휴 혜택인 ‘JSO(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현지 제휴처 할인과 함께 공항 JCB 라운지 무료 이용, 호시노 리조트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연회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고객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높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모델명:S95H) 신제품이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달아 호평을 받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삼성전자의 OLED TV S95H 모델은 화면이 마치 벽에 걸린 고급스러운 액자를 연상케 하는 '플로트 레이어(FloatLayer)' 디자인이 적용됐다. 삼성의 신제품과 관련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극찬했다. 포브스는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에 대해 "두 층으로 나뉘어 스크린이 앞쪽으로 돌출된 디자인으로, 넓은 후면 플레이트와 대담한 메탈릭 테두리가 한층 입체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하면서 "제품 주목도를 높이고 갖고 싶은 제품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포브스는 특히 화질에 대해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한다"라며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라고 호평했다. 또 포브스는 리모컨에 추가된 AI 전용 버튼의 편의성과 AI 이미지 생성 기능도 상세히 소개했다. 영국 IT 전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이 소년원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에서 예술 치유 프로그램인 ‘마음두드림(Do Dream)’을 운영하고 있다. 마음두드림은 연극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치유와 주체성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또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소년원에 매년 인성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 기증 도서만 7000여권(누적 지원액 약 1억 2249만원)에 달한다. 이와 연계해 진행 중인 ‘책갈피 독서편지 쓰기 공모전’에는 지금까지 총 250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교보보육재단은 이와 함께 소년원 청소년들도 정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이라는 점에 주목, 지난 2023년부터 ‘담임쌤 자랑 대회’ 공모전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소년원 청소년들이 과거의 실수를 딛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관심과 체계적인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품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청년 금융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선포식을 갖고 미래 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본선대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무형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은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금융, ESG, AI 및 데이터 분석 등의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이번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AI 및 녹색 전환을 도울 뿐 아니라 청년고용을 확대하는 지원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 여러분들에게는 금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및 ESG 지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우수한 인재를 얼마나 잘 육성하고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금융 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소재 OCI빌딩에서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 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첨단소재를 비롯한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에 대한 금융 지원과 주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ESG 경영 고도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OCI홀딩스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선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OTSM’이 추진하는 4억3500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신설 사업에 외화지급보증(SBLC)과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을 통한 외화대출 등 직접 금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 지원이 산업 설비 확충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강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
HD현대가 인도 신규 합작 조선소 설립을 위해 인도 중앙정부와 협력한다. HD현대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기간 중 이뤄졌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업 구조를 구체화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중앙정부로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정기선 회장이 모디 총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가 조성하는 ‘조선투자펀드’와 함께 신규 합작 조선사(JV)를 설립, 최대 주주로서 조선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HD현대 측은 설명
기아는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기아는 우선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탑재했다. 또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 탑재했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2027 K8은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며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
신한라이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가족과 임직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HE TRUST’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보험 가치를 제공해 온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은 신한라이프 출범 이후 회사의 시작과 성장, 고객 가치로 이어진 여정을 ‘신뢰’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해 가장 빛나는 현장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시상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오랜 시간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영업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쏟아 주신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 신한라이프가 큰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지금부터는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상품설계, 보장설명, 사후관리 등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균형과 성장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지금보다 더 단단한 회
미래에셋생명은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는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했다. 오렌지 등급 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각 멤버십 티켓 3매씩 제공되며, 이를 통해 최대 6명까지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 헬스케어의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컨시어지 대행(일본 치료 병원 예약, 항공권, 숙박, 식사, 의료 통역 등) ▲해외 의료 지원(해외에서 의료사고 발생 시 현지 병원 안내 및 의료 통역 지원) 등이다. 자녀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오렌지 등급 이상 고객의 14세 미만 자녀는 건강플러스 콜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