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자사 충남세종총국이 최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인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농협생명은 본사를 포함 전국 12개 사업장이 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2017년 농협금융 계열사 중 처음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고 NH농협생명 측은 설명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NH농협생명은 전국 단위의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증을 받은 지역총국을 중심으로 지역 치매안심센터 및 지자체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NH농협생명은 이러한 활동을 NH농협금융이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 프로젝트다. NH농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기아는 이날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The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안전구간/곡선로)이 기본 적용돼 주행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The 2027 쏘렌토는 1열 콘솔과 시트백 측면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하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전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원을 추가로 특별 출연한다. 하나은행은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에 더해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추가 특별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의 2026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원에서 75억원이 증가한 915억원으로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하나은행은 인천의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업 균형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마련됐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각각 25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약 3,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과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0%p의 보증료를 은행으로부터 지원받아 금융비용을 경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우선으로 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 기업 등도 포함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자금 조달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현대모비스는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엠-스피어(M-Sphere) 2026’을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의왕연구소 인근 퀀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엠-스피어는 현대모비스 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객사와 협력사 등에게 공유하는 자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엠-스피어에서는 그간 협력사와 공동개발한 AI기반 자동화 기술을 비롯해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된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현대모비스는▲지능형 자동화 ▲AI 디지털 트윈 ▲요소기술 등 총3개 분야에서 40여종의 제조 신기술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측은 자동차 부품 제조산업은 완성차와 부품사, 장비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업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 범위를 확대하고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공유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충식 현대모비스 생산개발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혁신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극 활용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모빌리티 산업의 스마트 제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
삼성생명은 자사 대고객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AI CX(고객경험) 글쓰기 시스템'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AX(AI 전환)혁신 부문 통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삼성생명이 대고객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것이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시상식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AX혁신·앱·웹사이트·디지털 솔루션 등 총 6개 부문에 211개 기업이 참가해 엄격한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쳤다. AI CX 글쓰기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사용자 경험·생산성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AX혁신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삼성생명 측은 전했다. 삼성생명은 고객 중심의 CX 글쓰기 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쉽게 읽고 이해해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이 체계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이 고객 관점의 콘텐츠를 빠르게 작성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했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SSD) P시리즈(P9·P7) 2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초고해상도 영상, AI 콘텐츠, 대용량 게임 등 데이터 용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선 플그래그십 모델인 P9는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연속 읽기 초당 4000MB, 연속 쓰기 초당 3800MB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T 시리즈(T9·T7)' 대비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P9는 2K Direct Recording을 지원해 대용량 RAW 사진과 초고해상도 영상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어 전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P7 역시 차세대 USB4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엔터테인먼트, 일상 전반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 게임 콘솔, 카메라 등 다양한 호스트 기기와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신한은행은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는 고객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Help-up) 자산 가치를 높여(Value-up) 지속 가능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시행한 상생금융 프로젝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18일부터 1년간 9.8% 초과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했다. 이번 연장을 통해 고금리 가계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대출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고객이다. 대상 고객의 대출금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8%로 인하된다. 지원 기간은 해당 대출의 만기일까지이며, 잔여 만기가 1년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2만8411건, 대출잔액 기준 약 3114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지원 기간
교보생명은 4대 핵심 질환 보장을 한층 강화하고 치료비 한도를 20년마다 다시 채워주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 상품에 치료비 전용 계좌인 ‘헬스어카운트’를 도입했다. 기존 보험이 특정 질병 진단 시 한 차례 보험금을 지급했다면,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헬스어카운트 한도 내에서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 치료비를 보장 항목별로 연 1회씩(치매는 투여횟수별) 반복 보장한다. 특히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그동안 사용한 헬스어카운트 보장한도가 가입 당시 수준으로 다시 채워진다. 예컨대 가입 당시 최대 10억원(가입금액 1억원 기준)의 헬스어카운트 한도를 설정한 경우 치료비를 받아 한도를 소진하더라도 20년이 지나면 10억원의 보장한도가 복원된다. 이를 통해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 치료비 부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설명했다. 주요 보장은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암 주요치료비(일반암 및 기타피부암·갑상선암 연간 1회 3000만 원) ▲카티(CAR-T) 항암약물허가치료비(연간 1회 5000만 원) ▲뇌·심장 순환계질환 주
한화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Signature Liv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한화생명의 주요 고객을 비롯해 지역사회 주민, 경도인지장애 및 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경험청년 등 약 4천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화생명 측은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이문세와 김태우가 출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한화생명 측은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 대전, 9월 19일 부산, 10월 10일 광주에서 ‘2026 한화생명 콘서트’를 이어간다. 서울·충청·경상·전라권을 순회하는 이번 공연은 총 4회 진행되며, 4개 지역에서 총 1만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4년 시작된 한화생명 콘서트는 매년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객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의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나눔의 신뢰와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