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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땐 잠잠하더니…작년·재작년 독감 환자 200만명대로 ↑

    지난해 인플루엔자(독감)로 병의원 등에서 진료받은 사람이 200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진료비 심사 연도 기준 지난해 독감 환자는 236만369명이었다. 이는 2023년(297만4천724명)보다는 적지만 2022년(12만8천78명), 2021년(1만4천754명), 2020년(133만4천474명)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독감은 통상 11월에서 4월 사이 유행하는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방역 수칙이 강화됐던 2020∼2021절기, 2021∼2022절기에는 독감이 유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2022년 하반기 들어 독감이 다시 유행하면서 예년보다 이른 9월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고, 2023년에는 이례적으로 독감이 연중 유행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때문에 2023년 9월에는 전년에 발령된 유행주의보가 해제되지 않은 채 2023∼2024절기 유행주의보가 새로 발령됐고 지난해 7월에야 해제됐다. 2023년과 지난해 독감 진료 환자 수가 200만명대로 치솟은 것은 이처럼 2022년 하반기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오랫동안 독감 유행이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 권혜진
    • 2025-10-19 07:24
  • 트럼프, 격침한 '마약선' 생존자들 출신국으로 송환 추진

    미국이 마약 밀수선이라고 주장해 격침한 선박의 생존 선원들을 직접 기소하거나 군 감옥에 구금하지 않고 원래 국가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앞서 미군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반잠수정을 공격해 격침했는데 당시 선원 4명 중 2명이 살아남았다. 이 둘은 원래 미 해군 함정에 구금됐으나 현재는 미 국무부가 이 둘을 각자의 고향인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로 송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8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생존 테러리스트 2명은 그들의 본국인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에서 구금·기소하기 위해 송환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보당국은 이 선박이 주로 펜타닐과 다른 불법 마약으로 가득 찼다고 확인했다"면서 "내가 이 잠수정을 미국 해안까지 오도록 뒀다면 최소 2만5천명의 미국인이 죽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잠수정이 격침되는 영상을 공개하고서는 "내가 지켜보는 한 미국은 육상이든 해상으로든 불법 마약을 밀매하는 마약 테러리스트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군

    • 권혜진
    • 2025-10-19 07:10
  •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9일 운세

    2025년 10월 19일 일(음 8월 2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자신의 얘기가 사람들에게 잔소리로 들리지 않도록 조절을 잘 해야 돼요. 60年生 성급하지 않고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72年生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중심을 확실히 잡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 84年生 나서거나 큰소리를 치지 말고 고개를 숙이고 스스로 자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너무 앞서 나가면 주위에서 미움을 받을 수 있으니 뭐든 적정선을 지키세요. 08年生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사람과 만나게 되는 날입니다. 소띠 49年生 의도적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 가보는 것도 다음을 위한 좋은 방법이에요. 61年生 감기로 고생할 수 있으니 건강을 챙기는 일에 되도록 신경을 써야 돼요. 73年生 사사로운 정에 치우치지 말고 원칙을 지키고 순리에 따라야 무탈하게 넘기세요. 85年生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 마음을 달래고 잠시 기다려 보세요. 97年生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듯이 처음부터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09年生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오늘만 날이 아니니 기다려 보세요. 호랑이띠 50年

    • 권혜진
    • 2025-10-19 00:00
  • 뉴비트, 미니 1집 스케줄러 공개...개인→단체 티저 릴레이 오픈

    뉴비트가 각자의 색으로 무장한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1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게재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뉴비트는 오는 20일 김태양을 시작으로 조윤후, 김리우, 전여여정, 최서현, 홍민성, 박민석 순으로 개인 티저 영상(커넥팅 시그널)과 콘셉트 포토를 연달아 오픈한다. 11월 3일에는 단체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 5일에는 트랙 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에 앞서 뉴비트는 새 앨범 캐릭터와 팀 로고를 선보이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이번에는 7명 각자의 색을 드러낼 것을 예고해 앞으로 공개될 비주얼과 콘셉트에도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 앨범 'RAW AND RAD'(러 앤 래드)를 발표하며 폭넓은 소화력을 자랑했다. 데뷔 전후 국내외 버스킹 투어로 실력을 다져온 이들은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쇼', 'KCON', 'MyK FESTA',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

    • 이상선
    • 2025-10-18 13:34
  • 트레저, 서울 랜드마크 N서울타워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트레저가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N서울타워와의 협업이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1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8일부터 N서울타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잏다.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SEOUL' 일환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젝트는 N서울타워와 K팝 그룹의 최초 협업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현장에는 트레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조성됐다. 야외 광장의 대형 포토존을 비롯해 4층 전망대를 둘러싼 멤버들의 초상, 5층 입장 시 바로 만나볼 수 있는 트레저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연일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공간 브랜딩뿐 아니라 청각적인 즐거움도 더해졌다. '인사이드 서울'에서는 트레저의 뮤직비디오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정각마다 타워 전체에 트레저의 대표곡들이 울려 퍼지며 방문객들에게 한층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자물쇠를 거는 'KEEP YOUR TREASURE' 트리다. 멤버들이 직접 꾸민 자물쇠가 걸린 나무에 팬들이

    • 이상선
    • 2025-10-18 12:42
  • 원호, 첫 정규 앨범 'SYNDROME' 스포일러 영상 공개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5일과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 가수 원호(WONHO)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신드롬(SYNDROME)'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두 번째 스포일러 영상에선 얼어 있던 무언가가 녹아내리거나 '하트(HEART)'에 불을 붙여 점차 사라지는 등 신비로운 장면들이 연달아 흘러나왔다. 이어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반짝이는 샹들리에 조명을 매만지는 원호의 손을 비추며 마무리돼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세 번째 스포일러 영상은 불이 붙은 채로 늘어선 촛불을 비추며 시작됐다. 녹아내린 촛농은 원호의 손을 뒤덮으며 계속해서 타올랐고, 노즈 커프를 착용한 원호의 강렬한 눈빛이 화면을 가득 채워 팬심을 자극하며 새 앨범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신드롬'은 원호가 솔로 데뷔 약 5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원호가 작사와 편곡에 직접 참여한 '이프 유 워너(if you wanna)'다. 이 외에도 '펀(Fun)', '디앤디(DND)', '시저스(Scissors)', '앳 더 타임(At The Time)', '뷰티풀(Beautiful)', '온 탑 오브 더 월드(On Top Of The Wo

    • 이상선
    • 2025-10-18 10:19
  • 루시, 11월 7~9일 서울·부산서 단독 콘서트 'LUCID LINE' 개최

    밴드 루시(LUCY)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11월 7~9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LUCY 8TH CONCERT 'LUCID LINE''(이하 'LUCID LINE')을 개최한다. ‘LUCID LINE’은 '명료하고 빛나는 선'이라는 뜻으로, 수많은 선이 모여 하나의 빛을 이루듯 루시와 팬들이 음악을 통해 언제나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한다. 루시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무대를 넘어 음악과 마음을 하나로 잇는 '선'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과 더욱 깊은 울림을 나눌 예정이다. 'LUCID LINE'은 오는 30일 발매되는 루시의 미니 7집 '선'의 연장선 위에서 펼쳐진다. 루시는 새 앨범 속 다채로운 트랙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음악 속에 담긴 서사와 감정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개최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와장창'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무대로, 루시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서울에 이어 부산 공연도 확정했다.

    • 이상선
    • 2025-10-18 10:13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송환…전부 체포돼 경찰 압송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했다가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됐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5시간 20분 만이다.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 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64명 모두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피의자 신분으로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돼 범죄 혐의점을 수사받는다. 이들을 호송할 경찰관 190여명도 전세기에 동승했다. ▲ 충남경찰청 45명 ▲ 경기북부청 15명 ▲ 대전경찰청 1명 ▲ 서울 서대문경찰서 1명 ▲ 경기남부청 김포경찰서 1명 ▲ 강원 원주경찰서 1명 등으로 분산된다. 캄보디아 범죄단지 구금 피해자이면서도 한국인 대상 피싱 범죄를 저지르며 공범 및 가해자인 이중적 상황이 고려됐다. 이들은 현지 경찰의 범죄단지 단속을 통해 적발됐다. 이번 송환 대상자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사기)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59명은 캄보디아 당국의 사

    • 권혜진
    • 2025-10-18 10:12
  • 캣츠아이, 英 오피셜 싱글 차트 38위 기록...최고 순위 경신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오피셜 싱글 톱100’(10월 17~23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38위에 올랐다. 음원이 발매된 지 약 4개월이 됐음에도 전주 대비 1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는 힘을 발휘했다. ‘Gabriela’는 6월 발매 직후 42위로 ‘오피셜 싱글 톱100’에 진입했다. 이후 잠시 숨을 고르다가 8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뒤 97위로 차트에 재진입했다. 이를 기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리스너들이 꾸준히 찾아 듣는 ‘롱런 히트곡’의 탄생을 알렸다. 같은 날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0월 10~16일)에서도 캣츠아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Gabriela’는 22위에 안착하며 1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Gnarly(날리)’와 ‘Touch(터치)’ 역시 각각 108위(누적 24주)와 167위

    • 이상선
    • 2025-10-18 10:08
  • 앤팀, 콘셉트 포토·클립 추가 공개..."미지의 세계로 도전"

    '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의 콘셉트 클립·포토를 지난 17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클립과 포토는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가 도드라진 'ROAR(포효)' 버전이다. 초현실적인 공간 속 아홉 멤버(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늑대 울음 소리와 함께 멤버들의 뜨거운 눈빛, 결연한 표정이 교차하면서 아무도 밟지 않은 길에 도전하는 아홉 멤버의 각오가 선명히 드러난다. 콘셉트 포토 역시 은은한 빛과 그림자, 자연 질감을 살린 세트와 메이크업을 통해 팀의 유대감과 생명력을 시각화했다. 절제된 힘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앞서 공개된 첫 콘셉트 'BREATH(숨)' 버전은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앤팀의 생존 본능을 그렸다. 두 번째 콘셉트 'GAZE(응시)' 버전은 한계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향하려는 비상(飛上)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ROAR' 버전은 미지의 영역을 향해 나아가는 앤팀의 도전 정신과 정체성이 응축됐다.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에 담긴 상징적 메시지를 정점으로 끌어올린 앤팀은 오는

    • 이상선
    • 2025-10-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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