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건강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켓 컬리에서 ‘라라스윗 모나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단독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라라스윗 모나카 아이스크림 2종은 국내산 생우유를 50% 함유해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식감으로 마켓 컬리에서 출시 후 2022 BEST 명예의 전당 상품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판매되는 스페셜 패키지는 생우유 모나카, 초콜릿 모나카 2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구성으로 마켓 컬리 단독 특가로 진행된다.
이번 패키지는 소비자들에게 크리스마스 감성을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는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특별하게 만나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