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이보+ICL과 브랜드 모델 연장…새 광고 캠페인도 공개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우전브이티와 이보+ICL 브랜드 모델 계약을 내년까지 연장하고, 새 캠페인 광고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 이보+ICL 모델로 발탁된 김희철은 특유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특히 실제 이보+ICL 수술을 받은 김희철은 수술받는 과정과 수술 후의 모습이 방송을 타며,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몸소 입증해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이에 김희철과 브랜드 모델 기간을 연장하고,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이보+ICL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보+ICL을 통해 개선된 시력으로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시력교정술을 받아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자연스럽고 평범한 일상에 담겨 있다. 또한 평소 유쾌하고 재치 있는 김희철의 또 다른 차분하고 담백한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보+ICL과 김희철이 함께 한 3번째 캠페인인 만큼,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김희철의 색다른 모습을 활용해 브랜드의 특장점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했다”며, “캠페인 론칭과 함께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CL은 시력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로 1997년 유럽 CE 마크 획득 후 현재까지 200만 건(STAAR Surgical사 공식 집계 기준) 이상 수술이 진행된 세계 1위 안내삽입렌즈다.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미국, 일본 등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이용되며, 국내에서도 2002년 KFDA 승인 후 현재까지 26만 건(자사 공식 집계 기준) 이상의 수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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