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Magnetic’, 日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획득

누적 재생 수 3억회 돌파…해외 女 아티스트 곡 중 역대 최단 기간
오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이 일본에서 장기 흥행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2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8월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 3월 음원이 공개된 지 약 2년 5개월 만으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곡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아일릿의 곡이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플래티넘(1억회 이상), 더블 플래티넘(2억회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3억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Magnetic은 앞서 발매 3개월 만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현지 아티스트를 포함한 여성 그룹 곡의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7개월 만에 재생 수 1억회를 추가해 더블 플래티넘에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갔다.

 

다른 곡들도 일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은 ‘플래티넘’, 데뷔 앨범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이 ‘골드’ 인증을 각각 획득했다. Magnetic뿐만 아니라 여러 곡이 현지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들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그간 아일릿 음악적 서사의 주축이었던 ‘관계’의 변화가 예고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자신을 착각하게 만든 그에게 당찬 경고를 보내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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