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과거 아이돌 준비"...데뷔 못한 이유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 컴백

 

배우 김지원이 과거 아이돌을 준비했지만 데뷔를 못한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살롱드립'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홍보를 위해 함께한 배우 이정은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돌 준비를 잠깐 해서 춤을 좀 배웠었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장도연이 데뷔를 못한 이유를 궁금해하자, 김지원은 "여러 방면으로 좀 아쉽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김지원의 연습생 시절 썰이 있다며 "비욘세는 되는데 왜 나는 안 돼? 얘기를 했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돌은 되지 못했지만 촬영 현장에서 노래를 계속 흥얼거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지원은 "메디컬 드라마다 보니 10시간씩 서서 촬영할 때가 있다. 그러면 처지는데 노동요를 부르면 힘이 되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당시에 유행하는 케이팝을 주로 부른다. 키키 노래도 부르고 이것저것 많이 불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김지원의 콘서트장 목격담도 언급했다. 김지원은 "최근에 조금씩 밖으로 나다니고 있다"라며 빅뱅 대성과의 인연으로 빅뱅 20주년 콘서트에 다녀온 이야기부터 에스파, 제니, 아이브 등 콘서트 관람 사실을 밝혔다.

 

한편 김지원이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 계수정으로 변신한 닥터X는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