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

민원 지원,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등 지원업무 통합

 

손해보험협회는 통합민원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통합민원지원센터(서울 금천구 금천롯데타워 소재)는 금융감독원에서 이송되는 보험협회 처리 민원과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협회에 접수되는 보험 관련 민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또 보험가입 조회와 보험 모집종사자 직접 말소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손보협회 측은 통합민원지원센터운영을 통해 각 업무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불편을 보다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통합민원지원센터개소를 계기로 보험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소비자 보호라는 사회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손해보험업계는 앞으로도 민원 현장에서 확인되는 불편사항을 면밀히 살펴 업무 개선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험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보협회는 지난 7월부터 자동차 운전자 간 과실을 다투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관련 민원을 시작으로 금융감독원에서 이송된 보험협회 처리 민원 등에 대한 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손보협회 측은 이달부터 보험모집인 수수료 및 위·해촉 관련 민원, 보험회사 직원의 불진철 민원 등으로 보험협회 처리 민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