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8기 최종 5개 기업 선발

 

DB손해보험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 사업인 ‘교통∙환경챌린지’ 8기의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국내 금융업권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사업으로 그간 교통사고 예방,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D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AI기반 전기차 화재 극초기 감지 및 대응 솔루션 개발 ‘더키퍼’, 친환경 수분해장 서비스 ‘네오메이션’, 폐섬유 기반 비건레더 개발, 공급 ‘엘씨벤쳐스’, 법원 감정 데이터 기반 건축물 하자진단 AI플랫폼 개발 ‘아이매트릭스’, 도시 수자원 통합 관제 솔루션 개발 ‘비온모먼트’가 선발됐다고 DB손해보험 측은 덧붙였다.


DB손해보험은 선발된 기업에게 ▲사업비 지원 ▲기업별 1:1 코칭 및 엑셀러레이팅 교육 ▲투자 유치 기회 제공을 위한 데모데이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교통∙환경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소셜벤처의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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