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1일 소속사 미스틱에 따르면, 손태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콘서트 조수미 '앙코르''(이하 앙코르)에 게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조수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앙코르는 전 세대가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손태진은 이날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조수미와 음악적 호흡을 나누며 감동을 배가할 예정이다.
그간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해 온 손태진과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소프라노 조수미가 만나 완성할 명품 보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손태진의 사촌동생인 리베란테 진원이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CONTINUUM(컨티뉴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박종훈의 'Romance'를 조수미와 듀엣으로 선보여 감동적인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손태진이 조수미와 듀엣으로 호흡할 곡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이기도 한 두 성악가가 만들어낼 하모니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손태진은 최근 전국을 아우른 단독 콘서트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라디오 DJ, 음악 방송 MC, OST 참여 등 다방면에서 '멀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손태진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앙코르는 다음달 9일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