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축구선수 이강인과 만났다.
임영웅은 지난 5일 SNS에 "Aupa Atleti"(가자! 아틀레티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축구인들과 축구를 하며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이다.
이강인, 조유민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K리그에서 활약한 김태환, 임상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폭염 속에도 축구를 하며 친목을 다진 임영웅의 남다른 축구 사랑에 혀가 내둘러진다.
단체 사진에는 축구인들과 함께 시그니처 포즈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즈를 취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강인은 최근 프랑스 파리생제르망에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임영웅은 메시지로 이강인의 다음 챕터를 응원한 것. 이강인은 오는 9일 한국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로 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6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다음달 4~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