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이, K-스릴러 영화 '와이프' 주연 캐스팅...다음달 개봉

대학교수 수영 역...류태준과 부부 호흡

 

배우 염승이가 K-스릴러 영화 '와이프'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5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와이프는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지만(류태준 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대학교수인 아내와 함께 조용한 시골로 거처를 옮긴 후, 아내를 둘러싼 의심과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염승이는 대학교수이자 비밀을 품은 아내 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수영은 남편 지만의 의심과 집착 속에서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흔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염승이는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와이프는 시니스터 호러 영화제 남자배우 연기상 및 음악상 수상, 방콕 무비 어워즈 심리 스릴러 부문 수상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어, 주연을 맡은 염승이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염승이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오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실력파 배우.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심리 스릴러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와이프는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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