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3년 만 내한 공연...내년 1월 개최

빌보드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밴드'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5 내한공연 (Maroon 5 Asia 2027 in Seoul)이 내년 1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된다.

 

2024년 내한 공연 후 3년 만에 갖는 공연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덤 리바인을 중심으로 활동한 마룬5는 록 사운드에 팝, R&B, 펑크를 접목한 음악으로 팝 음악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지켜온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2002년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his Love', 'She Will Be Loves', 'Sunday Morning',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ft. Christina Aguilera)', 'One More Night', 'Sugar'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했다.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ft. Christina Aguilera), One More Night, Girls Like You (ft. Cardi B)를 비롯해 총 32곡이 차트에 올랐고, 그래미어워즈에서 통산 13회 후보에 올라 3차례 수상했다.

 

빌보드는 마룬5를 '21세기 최고의 밴드'이자 '21세기 최고의 아티스트 11위'로 선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도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마룬5 내한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12시 NOL에서 오픈된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