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역할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주목받은 배우 이정현이 결혼한다.
이정현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1년 넘게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올릴 예정이다.
이정현은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정현의 새 소속사 이플이엔티는 8일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손을 잡으며 인생과 커리어 모두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이정현은 2014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맡은 그는 일본 유학 경험을 살려 완벽에 가까운 일본어 발음과 외모를 선보였고, 그 결과 일본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반전은 이정현이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사실이었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가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미스터 션샤인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드라마 '신병4'를 촬영 중이며, 영화 '신병 더 무비'로 올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