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그룹부터 오디션 우승자, 코미디언까지 다채로운 경력의 스타들이 6일 가요계에 신곡을 공개하고 음원 경쟁에 뛰어든다.
먼저, 'TOMBOY', 'Nxde', 'Queencard', 'Super Lady', 'Fate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데뷔 9년 차 그룹 i-dle (아이들)이 6일 미니 9집 'We made'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Gimme Dat Love' 를 비롯해 지난 1월 발매된 'Mono (Feat. skaiwater)', 앨범 선공개곡 'Crow'를 비롯해 'Morning', 'Love Is Pain'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휘파람 사운드가 귀에 착 감기는 라틴 팝 기반 서머 러브송이다.
Anitta, Danny Ocean, Sean Paul, Becky G, Jason Derulo 등과 협업한 Daramola을 비롯, Kenia OS, Nicky Jam, Danna 등과 호흡한 Samantha Cámara 등 라틴 팝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아이들의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들 미연과 민니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 Crow와 Gimme Dat Love의 포인트 안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세련됐다", "노래가 좋다" 등 런닝맨 멤버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아이들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매하며, Gimme Dat Love로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31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글로벌 케이팝의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는 6일 신곡 '싫어'를 발매하고 프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싫어는 제목에서처럼 '내가 싫어하는 것'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서 오는 묘한 해방감과 위트를 녹여낸 소울 R&B 장르 곡이다. 이예지의 감각적인 보컬과 그루브한 리듬,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2005년생 제주도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이예지는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 첫 회부터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러 '탑백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참가자다.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후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와 함께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와 '1등들', '전현무계획',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이예지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신곡 싫어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피식대학의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 박세미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 박세미는 6일 오후 6시 신곡 '뭔들 못하겠어요'를 발매한다. 뭔들 못하겠어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유쾌하게 담아낸 세미 트로트 곡이다. '미스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트로트 가수 김소유가 함께한 듀엣 곡이다.
뭔들 못하겠어요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김용빈의 '금수저', 박군의 '땡잡았다'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쓴 구희상 작곡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크리에이터 활동은 물론 웹예능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소통 중인 박세미의 가수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