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이 최근 불거진 열애설 및 결혼설에 놀란 팬들을 달랬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라며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나와 관련된 글이 보여도 무시하고, 너희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결혼설과 관련된 심경글로 풀이된다.
도운은 최근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인 유지유와 열애설 및 결혼설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도운과 유지유가 사용 중인 키링과 향수 등이 커플 아이템이며, 도운 지인의 SNS에 올라온 사진 속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서로의 SNS 팔로잉 목록에서 같은 지인이 다수 확인됐다는 정황, 두 사람이 최근 웨딩플래너와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등장했다.
이에 대해 도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껴 설이 사실일 가능성 쪽으로 무게가 더해졌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소속사의 입장에 도운은 '팬 기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유지유의 채널과 SNS는 소문의 진위를 묻는 댓글부터 무차별 비난으로 도배됐다.
1995년생인 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등의 곡이 역주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도운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소탈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유지유는 유혜주의 친동생으로, 20만 구독자에 육박하는 유튜브 채널 '자유롭게'를 운영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도운이 소속된 데이식스는 다음달 일본 고베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오는 7월에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도운이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열애설 및 결혼설을 언급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