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2관왕' 자라 라슨, 오는 10월 첫 단독 내한 공연 개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태연과 협업한 아티스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에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과 '올해의 신예 앨범'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스웨덴 출신 팝 스타 '자라 라슨(Zara Larsson)'이 오는 10월,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공연 (Zara Larsson – Midnight Sun Tour in Seoul)이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아 매혹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자라 라슨은 9년 만에 첫 한국 단독 공연으로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08년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스웨덴 버전 '탈랑(Talang)' 시즌2에서 10세에 우승을 거머쥐며 스타성을 인정받은 그는, 2013년 발표한 첫 미니 앨범 [Introducing]에 수록된 ‘Uncover’가 스웨덴과 노르웨이 차트 1위에 오르고,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So Good]의 ‘Lush Life’, ‘Never Forget You’, ‘Ain’t My Fault’ 등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스웨덴을 대표하는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자라 라슨은 2016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 '2018년 포브스 선정 유럽 엔터테인먼트 부문 '30세 이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팝 아이콘이다.

 

BTS 월드 OST 'A Brand New Day’ 곡 작업과 보컬 참여를 비롯해 트와이스 'MORE & MORE'와 태연 'Melt Away' 작곡 등 케이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을 펼친 만큼 국내에서도 친숙한 자라 라슨의 내한 공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 티켓은 다음달 11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다음달 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트립닷컴 사용자는 6월 9일 오후 12시부터 10일 오전 11시 59분까지 트립닷컴 앱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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